안전한 먹을거리를 위한 대안

지역 먹을거리운동으로 유기농 운동도 가능하고 도시민들까지 모두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식량주권운동 전개

1. 식문화를 바꾸자

   - 종자에 대한 권리와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보장이 없는 우리나라의 현실

   - 인구증가로 인해 식량자급률이 80%(70년대) 에서 27%까지(현재) 떨어진 현실

   - 서양에서 점점 기피하는 육류선호문화가 우리나라에서는 인기 식문화로

2. 공동체를 일구자

   - 농촌의 농업중심 공동체와 도시의 마을단위 공동체간 직거래 활성화

   - 농민들이 안심하고 유기농을 할 수 있는 안정적인 생산, 소비구조 만들어야

3. 농업을 살리자

   -  5일장을 농민시장으로 활성화하여 농민과 소비자가 언제든 거래를 할 수 있는 장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