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식 | 26년도 2학기 우리동네 문제해결사-혼합반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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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미자 작성일2026-11-05 20:44 조회4회 댓글0건관련링크
< 26년도 2학기 우리동네 문제해결사-혼합반 "8강" >
- 강의일시
- 2026.11.04.(수) 14:00~17:00
- 강의장소
- 1층 더함사랑방 및 대강의실
- 교육과정
- 우리동네 문제해결사
- 담임교수
- 여용옥 교수
- 보조교사
- 황미자 학습매니저
- 교육대상
- 통장/ 통장지원 예정자/ 지역활동 유경험자
- 강의주제
- 과정 회고 및 마무리/ 수료식
1. 지난 시간 돌아보기: 마을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과정이었음.
통장은
-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문제를 직접 대면하고”
- “행정과 가까이에서 정책을 먼저 대면하는 사람”이다.
- 또한, “마을 문제를 발견하는 사람”이자,
- “문제해결을 위해 주민들을 연결하는 사람”이며,
- “정책을 알고 주민과 행정의 협력을 만드는 사람”이다.


2. 소회 나눔:
- 마을활동에 대한 생각의 변화는?
- 시민자치대학 7강 동안 기억에 남는 핵심 단어는?
- 나를 돌아보는 시간은 어떠했는가?


3. 수료식: 40명 전원 수료.

본문
어느덧 2개월의 교육과정이 끝나고 드디어 수료식!
수원시민자치대학에서 준비한 꽃다발과 선물들, 그리고 수료증을 받아 든 혼합반 샘들은 빠르게 학위복으로 갈아입고 그간 정들었던 학우들과 사진을 찍으며 추억 기록에 바빴다. 한껏 흥겨워 수료식을 즐기는 모습이 다시 20대로 돌아가 학교를 졸업하는 듯, 청춘들만큼 아름다웠다.
마지막 강의는 통장이란 누구이며, 왜 통장을 하려는가에 대한 답을 찾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마을활동에 대한 생각의 변화와 가장 기억에 남는 단어에 대해서도 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미 통장을 하고 있는 분들은 더욱 더 능동적인 자세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마을의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참다운 통장이 되겠다 하셨고, 아직 통장이 아닌 분들은 이번 과정을 계기로 통장에 도전할 용기를 얻었으며 꼭 배움을 실천해 보리라 다짐하셨다. 기억에 남는 단어로는 '5WHY 기법', '소통', '사실확인의 중요성' 등이 많이 언급되었다.
교수님께서는 "너무 많은 일을 하려기 보다는 욕심내지 말고 한 가지라도 제대로 행해보도록 노력하라"며 과정을 마무리 하셨다.
수료식은 시장님과 수원시민자치대학 김성진 원장님의 인사말씀으로 시작했다. 가수 '기봉'이 부르는 '붉은 노을'과 '나는 나비' 등 흥겨운 공연으로 분위기가 고조됐고, 수료생들은 꽃다발을 높이 흔들며 이 시간을 즐겼다. 각 반 별 대표자들이 수료증을 수상하는 것을 끝으로 2학기 과정이 마무리됐다.
수료식이 끝나기 무섭게 다음 학기의 새로운 과정에 대한 호기심으로 새로운 정보공유를 요청하는 샘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하며 아쉬운 인사를 나눴다. 아마 내년에도 혼합반의 여러 샘들을 또 다른 과정에서 또는 마을 어딘가에서 활동가로서 만나볼 수 있으리라. 어둑해져버린 가을 저녁, 빈 강의실에 남아 혼합반 선생님 한 분 한 분 기억에 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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