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학습 내용을 적어보며 공감하고 서로 가르쳐주는 강의를

시작으로 8강이 진행 되었습니다. 

​

열심히 해서 갈등이 많고 살아 있다는 것은 갈등이 있다는 것이다. 

위기가 생기고 나를 도와 줄수 있는 분이 생겼다면 사회적 자본이 있는

것이다. 내 주위에 사회적 자본이 얼마나 있는지 살펴보고 앞으로 

많은 분들과 교류하며 더 많은 소통을 해 나가야겠지요....

공감적결정이란 상대의 말속예 숨어있는 느낌(감정)과 욕구등을 이해하

려는 의도를 가지고 듣는 것이며 공감소통은 상대방의 느낌을 입으로 

들어주는 것이다. 답답함, 속상함, 기쁨등 여러가지 공감 소통 연습을 

해보며 공감경청과 나 말하기의 학습 이해를 알아보았습니다.

오페라와 마당놀이 차이점, 빈틈의 미약, 참여하는 주민을 만드는 우리

동네 리더 소통 역량, 구체적인 열린 질문, 바꿔말하기 명료와 하기

실습도 했습니다. 많은 실습을 하면서 공감경청과 공감소통하여 행복한  

우리동네 만들기에 앞장 설 자신감 뿜뿜*..*

토론은 쟁점이 있는 주제이며 토의는 쟁점이 없는 주제이다. 이를 토대로

여러가지 예를 들어 토론과 토의의 차이점도 알아 보았습니다. 

내가 주최하는 토론 주제 구체적이고 명료하게 이젠 절할수 있겠죠...

오늘은 갈등조정 현장소통 실습하는 날이었습니다. 배운 실습을 토대로 

의사소통이 한층 더 발전하는 날이었고 꼭 실천해야 겠다는 자신감들이

엿보였습니다.

우리동네 갈등조정 현장소통 자신 있으시죠?